https://www.news1.kr/world/general-world/5521509
24일(현지시간)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(SCMP)는 레드스타뉴스를 인용해 노출이 심한 옷을 입고 영업하는 것으로 유명해진 중국의 한 상점 주인이 가게를 폐업했다고 보도했다.
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여사장은 옷차림이 도발적이고 직업에 부적절하다고 생각한 사람들에 의해 지역 사회 당국과 경찰에 신고당했다.
사업상 경쟁자인 것으로 추정되는 한 고소인은 여주인이 더 많은 고객을 유치하기 위해 가슴이 깊이 파인 몸에 꼭 맞는 드레스를 입었다고 주장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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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사장은 지난 17일 SNS를 통해 "많은 사람들이 나를 괴롭히러 왔다. 한 남자가 나를 때려서 손에서 피가 나기도 했다"고 말했다.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분쟁 중에 여사장을 밀쳤고, 중재를 통해 갈등이 해결됐다고 전했다.
결국 3개월도 안 되어 폐업 했다고 함 ㄷㄷㄷ
저는조날리면이란적기시다소맥심…
2024.08.26 19:34